<aside> 💡 꼭 어떤 모임인지 읽어주시고 지원해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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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기와 달리, 2기는 어떤 점이 바뀌었나요?
1기 | 2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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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5회 루틴 (자유 참여) | 주5회 루틴 (필수 참여) |
글 피드백 요청 시 클럽장이 피드백 | 서로의 글을 공유하며 개별 피드백 + 클럽장 피드백 |
참가자분들의 후기
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. 유익했고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주셔서 감사했습니다. - 1기 참여자 준님
연말이라 조금 바쁜 부분도 있었지만 처음으로 글쓰기 루틴을 하면서 피드백도 받아보고 좋았습니다! - 1기 참여자 연님
늘 머금고 있던 생각들을 정리히고 꾸준히 쓰는 경험이 좋았습니다. - 1기 필님
시간을 내서 글을 쓴다는 것 자체는 좋은 경험이었어요. 맨날 써야지 하다가, 써보니까 쓰는 일 쉬워졌습니다. 본래 다소 전문적인 글만 써서, 제 생각과 이야기를 풀어내는게 어색했는데 덕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. - 1기 관님
[인풋은 많은데, 정작 남는 건 없을 때]
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유료 콘텐츠는 구독 중이고,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책도 사서 읽고, 사람들이 추천해주는 뉴스레터도 꼬박 꼬박 챙겨보는데 하루가 지나면 ‘나한테 남는 건 없는’ 상황 겪어보신 적 있으신가요? 수많은 콘텐츠로 둘러쌓인 우리는 늘 채워넣으려고 하지 소화하려고 하는 의식적인 행위가 부족합니다. 아웃풋이 없는 인풋은 그저 흘러가기 마련입니다. 이왕 보는 콘텐츠,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보면 어떨까요? 혼자 아웃풋을 내기 위한 노력을 하다보면 힘들고 지치기 마련이죠. 제가 콘텐츠를 소화하고 글쓰기까지 나아가는 글PT가 되어드릴게요!